“스타일쉐어 첫인상을 결정하는 룩(Look)을 만드는 사람들”

디자인팀

스타일쉐어 커머스 컨텐츠 디자이너 채용 포지션이 열렸습니다. 디자인팀의 중요한 한 축인 커머스 디자이너 는 스타일쉐어 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게 됩니다.

채용 포지션

주요 업무: 스타일쉐어 커머스 운영에 필요한 컨텐츠 그래픽 디자인

  • 스토어 기획전 배너 디자인
  • 상품 상세 페이지 디자인
  • 프로모션 이벤트, 기획전 디자인 등

자격요건

  •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툴 숙련자
  • 경력 3년 이상

우대사항

  • 인터넷 쇼핑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커머스 컨텐츠 디자인 유사경험이 있는 분
  • 상품 사진촬영과 관련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분
  • 디자인 관련 전공
  • 영상 편집이 가능하신 분 (Premiere, AE 등)
  • 팀 매니징 경험이 있으신 분

지원방법

  • ‘본인만의 그래픽 센스가 드러나는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join@stylesha.re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추가로 설명해주실 자료가 있다면 간략한 내용과 함께 보내주세요.
  • 메일 제목에 [디자이너]를 포함시켜주세요.
  • 채용 완료 시 본 채용공고는 마감 되며, 진행 과정에 따라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스타일쉐어 디자인팀 더 알아보기

- 디자인팀 PL 지슬기님 인터뷰 -

슬기님

Q. 슬기님 간단하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스타일쉐어 6년 차 디자인팀의 PL(프로젝트 리더)로 UX/UI 디자인, 그래픽디자인을 겸하고 하고 있는 지슬기 입니다. 스타일쉐어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졸업 후 우연히 시작되었습니다. 졸업하고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하던 중, 당시 스타일쉐어에서 일하고 있던 고등학교 1년 선배에게 개발을 제안을 했다가 오히려 선배로부터 ‘스타일쉐어에서 디자인해볼 생각 없어?’하는 제안을 받게 되었어요. 당시에는 모바일 디자인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가 드물었을 때였는데, 마침 앱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스타일쉐어 사무실에 바로 놀러간 게 인연의 시작이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스타일쉐어에서의 시간이 어느덧 6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디자인팀이 2명이었고, 이후 혼자서 진행하다가 현재는 6명까지 늘어났습니다.

Q.디자인팀의 조직구성과 업무방식 어떻게 되나요?

현재 UI/UX와 그래픽을 겸하는 디자이너 5명과, 커머스 그래픽 디자인을 전담하는 디자이너 1명이 있습니다. 디자인팀은 커머스, 마케팅, 개발 등 거의 모든 팀과 협업관계에 있으며, PL이 이런 협업 팀의 업무를 취합하고, 조율하여 각 디자이너에게 업무가 갈수 있게 팀 회의를 거쳐 배분합니다. 배분이 된 프로젝트는 디자이너 개인이 자율성과 프로젝트에 대한 오너십을 가지고 진행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데일리 미팅으로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을 공유하고 수시로 피드백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Q. 스타일쉐어 디자이너로서 가지는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첫째는 프로젝트에 대한 자율성과 경험을 통한 성장입니다. 프로젝트를 맡은 디자이너는 그때부터는 담당 디자이너로써 개인의 역량과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디자이너로서 존중받고 또한 그에 대해 책임지는 업무 방식을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경험도 성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자유로운 피드백은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디자이너 팀 내부에서는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사내 메신저인 슬랙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피드백 대화에서는 매 순간 팀원 간의 존중과 신뢰가 느껴집니다. 가끔 자기의 일정을 조율해서 업무가 밀린 팀원의 경우 자발적으로 돕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 트랜디하고 새로운 매체를 접하는 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가장 트랜디한 패션/뷰티 콘텐츠를 다루는 스타일쉐어 자체가 새로운 미디어이자 플랫폼인데요. 이 밖에도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새로운 매체의 디자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팀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합니다. 가장 좋은 사양의 기기를 쓸 수 있는것은 물론, 폰트, 디자인 리소스, 소프트웨어의 제한 없는 지원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교육, 컨퍼런스 지원도 제한이 없습니다. 팀에서는 비정기적으로 디자인 영감을 줄 수 있는 전시회 등을 함께 가기도 합니다.

Q. 스타일쉐어 커머스 디자이너가 된다면, 디자이너로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스타일쉐어 커머스 디자이너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토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앞으로 소비자층의 확대, 입점 브랜드의 확장, 스토어 이미지의 개선을 통해 서비스의 성장에 기여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작업 방식의 개선을 통해 커머스 디자인 업무의 효율화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스타일쉐어 디자이너로서, 커머스 디자이너의 중요한 능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자신의 Job에 대한 이해와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에티튜드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율적인 조직문화의 특성상 스스로 중심을 잡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능력, 무엇보다 성장과 배움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지난해 기억에 남는 디자인팀의 프로젝트 하나를 소개해 주세요.

작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역시 마켓페스트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마켓페스트는 일 년에 한번 진행하는 스타일쉐어 오프라인 행사입니다. [마켓페스트 자세히 알아보기]

마켓페스트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모든 작업물에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습니다. 컨셉 아트워크부터 참여하여 웹사이트, 페이스북 마케팅 콘텐츠, 홍보영상 같은 온라인 매체부터 초대장, 리플렛, 입장 팔찌 같은 인쇄 매체, 오프라인에서 송출되는 행사 영상, DDP 내부의 인테리어와 외부 익스테리어까지 전부 저희 디자인팀의 손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스타일쉐어 (당시) 5명의 디자이너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했고, 마치 1명이 작업한 것처럼 디자인 통일성까지 잃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지난해 가장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마켓페스트

마켓페스트2

[마켓페스트 메인 그래픽과 작업물들]


Q. 슬기님에게 스타일쉐어는 어떤 회사인가요?

스타일쉐어는 좋은 도전거리와 훌륭한 사람들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초기에는 스타일쉐어의 도전과 모험에서 자극과 영감을 받았었습니다. 도저히 해낼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과제들을 보면서 만약 그것을 해결한다면 우리가 얼마나 성장하게 될지 상상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저의 자극과 영감입니다. 며칠 전 디자인팀 내부에서 2017년 한 해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일을 해낸 것도 벅찼을 텐데 각자 개인이 가졌던 목표가 무엇이었고 어떻게 달성하려 노력한 팀원들의 얘기들에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저 또한 좋은 동료가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PL로서도 팀원들이 더 보람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런 팀워크와 조직문화가 스타일쉐어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커머스 디자이너 지원방법

  • ‘본인만의 그래픽 센스가 드러나는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join@stylesha.re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추가로 설명해주실 자료가 있다면 간략한 내용과 함께 보내주세요.
  • 메일 제목에 [디자이너]를 포함시켜주세요.
  • 채용 완료 시 본 채용공고는 마감 되며, 진행 과정에 따라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